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
본문 바로가기

뒤로가기
현재 위치
  1. 게시판
  2. 주얼리이야기

주얼리이야기

반지 어원

아테니조 (ip:)
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손가락에 착용하는 장신구를 지환(指環)이라고 합니다.

의미상으로 지환을 "가락지"라고도 하는데,
가락지는 두개의 링(환)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
옛날에는 주로 기혼여성만이 착용하였다고 합니다.

가락지에서 하나의 링(환)을 반지(半指)라고 하며
미혼여성들이 착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.

흔히 "쌍가락지" 라는 표현을 하는데,
가락지가 링(환)이 두개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이런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.  



댓글 수정
취소 수정